실제로 쇼핑몰 클라이언트 계정 운영하면서 월 예산 300만 원짜리를 210만 원으로 줄이고도 전환수를 비슷하게 유지한 경험 공유합니다.
■ 핵심은 '시간대 입찰 조정'부터
구글 애즈처럼 네이버도 시간대별 입찰 가중치 조정이 됩니다. 먼저 광고 보고서에서 시간대별 전환율 확인하고, 전환이 거의 없는 새벽 0~7시 구간을 -80%로 세팅했습니다. 이것만으로 월 40만 원 가까이 절감됐어요.
■ 키워드 매칭 방식 재검토
'확장검색'으로 잡히는 유입 중에 엉뚱한 검색어로 들어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검색어 보고서에서 실제 유입 검색어 뽑아서 관련 없는 키워드는 제외어로 다 걸어놨습니다. 의류 쇼핑몰인데 '의류 수선', '의류 기증' 같은 검색어로 클릭이 꽤 들어오고 있었거든요.
■ 입찰가 조정은 기기별로 따로
해당 계정은 모바일 전환율이 PC 대비 절반 이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입찰 가중치를 -40%로 낮췄고, 노출 감소보다 클릭 단가 절감 효과가 훨씬 컸습니다.
■ 저성과 키워드 정리 주기 단축
기존에는 한 달에 한 번 점검했는데, 2주 단위로 바꾸고 클릭 30회 이상·전환 0인 키워드는 바로 일시정지 처리했습니다. 키워드 하나당 평균 CPC 800원 기준으로 2주에 24,000원씩 그냥 날리고 있던 셈이에요.
이 네 가지를 순서대로 적용하는 데 체감상 3~4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예산 효율 고민 중이라면 시간대 조정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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