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단가를 낮추면 신청자가 몰린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글 퀄리티가 같이 내려갔습니다.
직원 3명짜리 소형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 건이었어요. 예산이 빠듯해서 건당 2만원대로 10명 진행했는데, 올라온 글 절반이 사진 두세 장에 두 줄짜리였습니다. 노출은 됐는데 클릭까지 이어지는 건 거의 없었고요. 그때 '단가보다 필터링이 먼저구나' 싶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건당 예산을 올리는 대신 인원을 줄이고, 신청 전 블로그 지수 확인과 사전 브리핑을 넣었습니다. 5명으로 줄인 다음 달에 플레이스 저장수가 눈에 띄게 움직였습니다. 물론 이게 체험단 때문인지 다른 요인인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주로 맡는 건 로컬 매장 위주 체험단 기획·섭외입니다. 건당 3~6만원 구간, 월 10명 이상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단기 이벤트성으로 딱 한 달만 써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저랑은 안 맞을 수 있어요. 최소 2회 이상 흐름을 보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문의는 프로필 쪽지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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