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처음 돌렸을 때, 건당 단가만 보고 업체 골랐습니다. 당연히 싼 게 낫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결과는 리뷰 23건 중 상위노출 된 건 4건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발행 당일 잠깐 보이다가 사라졌어요. 그때는 왜 그런지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체험단 블로거 지수가 너무 낮았습니다. 발행은 되는데 검색에 안 잡히는 구조였던 거죠.
지금은 블로거 선정 기준을 단가보다 먼저 봅니다. 최근 6개월 발행 글이 실제로 검색에 노출되고 있는지, 방문자 유입이 키워드 검색인지 아닌지. 이것만 걸러도 체감이 달라졌습니다. 아직 노출율을 딱 수치로 드릴 만큼 데이터가 쌓이진 않았지만요.
주로 맡는 건 로컬 매장, 뷰티, 소형 D2C 브랜드입니다. 건당 5만~9만원 선, 월 10건 이상부터 진행합니다. 제품 원가가 높아서 체험 제공 자체가 부담스러운 경우엔 제가 맞춰드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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