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카피 외주 줬을 때 얘기인데요.
견적 받으니까 페이지당 15만원이더라고요. 두 개 맡겼으니 30만원.
결과물 받아보니 우리 제품 특성은 하나도 없고 그냥 범용 문구들 갖다 붙인 느낌?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이런 거 2024년에 쓰면 누가 읽나요 솔직히.
결국 제가 직접 고객 리뷰 100개 읽고 자주 나오는 단어 추려서 다시 썼거든요.
그게 전환율이 더 잘 나왔어요. 근데 시간이 너무 걸리니까 이게 또 딜레마더라고요.
돈이냐 시간이냐... 요즘은 클로드로 초안 잡고 제가 손보는 방식으로 하는데
이게 그나마 현실적인 것 같긴 한데 아직도 확신은 없네요.
카피 작업 비용이랑 효율 사이에서 다들 어떻게 균형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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