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광고 운영하다 보면 CPV(조회당 비용)가 생각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 많은데, 대부분 타겟 설정을 너무 넓게 잡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실제로 타겟만 제대로 좁혀도 CPV를 평균 20~30% 줄일 수 있어요.
■ 인구통계 + 관심사 동시에 걸기
관심사 타겟 단독으로 쓰면 도달은 넓지만 전환율이 낮습니다. 예를 들어 '헬스보조제' 광고라면 관심사(피트니스/웰빙)에 25~44세 남성 인구통계를 AND 조건으로 묶으면 됩니다. 이렇게만 해도 노출 대비 클릭률이 눈에 띄게 올라요.
■ 게재위치 직접 지정
유튜브 자동 게재는 관련성 낮은 채널에 예산이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Google Ads에서 '게재위치 타겟팅'으로 내 업종과 연관된 채널 10~20개를 직접 넣으면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구독자 10만 내외 중소형 채널이 CPV 대비 효율이 더 좋은 편이고요.
■ 기기별 입찰가 조정
모바일 전환율이 PC 대비 낮은 업종(B2B, 고가 상품 등)은 모바일 입찰가를 -20~30% 조정하는 것만으로 예산 효율이 개선됩니다. Google Ads 캠페인 설정 > 기기에서 바로 조정 가능합니다.
■ 건너뛸 수 있는 광고 vs 건너뛸 수 없는 광고
6초 범퍼애드는 CPM 과금이라 인지도 목적엔 유리하지만, 전환 목적이라면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CPV 과금)이 낫습니다. 30초 이상 영상을 억지로 짧게 만들기보다 목적에 맞는 포맷을 처음부터 구분해서 운영하는 게 예산 낭비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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