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디저트 카페 운영하는데요, 지인 소개로 네이버 체험단 세 달 정도 돌려봤거든요.
한 달에 4~5팀 정도 초대했는데 결과가 좀 애매했어요. 방문자 수 자체는 확실히 올라가더라고요. 포스팅 뜨고 나서 1~2주는 플레이스 유입이 눈에 띄게 늘었고, 저장 수도 꽤 올랐어요.
근데 문제는 실제 재방문이나 매출로 이어지는 비율이 생각보다 낮다는 거였어요. 체험단 방문 당일은 테이블이 꽉 차는데 정작 그다음 주 평일은 또 한산하고... 반짝 효과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주변에 네일샵 하는 분은 체험단 한 번 돌리고 단골이 꽤 생겼다고 하던데, 서비스업은 재방문 유도가 훨씬 자연스러워서 그런 건지 싶더라고요. F&B는 구조 자체가 다른 건지 모르겠어요.
같은 체험단이어도 업종 따라 체감이 완전히 다르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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