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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그로스 6개월 해봤는데 저만 이런 건지요

작년 여름에 핸드메이드 캔들 브랜드 쿠팡에 올렸어요. 주변에서 로켓그로스 붙이면 노출이 확 달라진다길래 재고 200개 넣고 광고비도 한 달에 30~40만원씩 태웠거든요.

근데 6개월 내내 판매 수수료에 물류비에 반품 처리 비용까지 합치니까 남는 게 거의 없더라고요. 그나마 팔릴 때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결산해보니 오히려 적자였어요. 캔들이 향 취향을 많이 타는 제품이라 반품률이 생각보다 높았고, 반품된 재고는 상품성이 없어서 그냥 폐기했어요.

제일 뼈아팠던 건 광고 끄니까 노출이 거의 즉시 죽더라는 거. 자연 유입 자체가 없으니까 광고 안 하면 사실상 진열만 돼 있는 셈이었고요.

결국 지금은 스마트스토어로 다시 돌아왔는데, 쿠팡이 저한테 안 맞는 건지 제품군이 문제인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비슷한 소품 카테고리 팔아보신 분들은 쿠팡에서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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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인스타요정 1시간 전
캔들처럼 향이나 감성이 중요한 제품은 쿠팡 자체가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거기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가격이랑 배송 보고 오는 거라 브랜드 스토리 같은 거 읽어볼 생각 자체를 안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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