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의류 셀렉샵 운영한 지 2년쯤 됐는데요, 올해 초에 메타 광고를 인스타랑 페북 각각 별도로 세팅해서 두 달 정도 돌려봤거든요.
어드밴티지+ 캠페인으로 둘 다 묶어서 돌리면 메타가 알아서 예산 분배해준다고는 하는데, 직접 나눠보니까 결이 좀 다르더라고요. 인스타는 릴스 쪽으로 노출이 몰리면서 20대 여성 클릭이 확 올라왔고, 페북은 40대 이상 트래픽이 유독 많았어요. CPC는 페북이 약간 낮았는데 실구매 전환은 인스타가 1.5배 정도 높게 나왔고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인스타에 70% 몰아주고 페북은 리타겟팅 용도로만 쓰고 있어요. 어드밴티지+한테 다 맡기는 게 편하긴 한데 저처럼 업종 특성 있으면 직접 나눠 보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다들 메타 광고 플레이스먼트 어드밴티지+로 통합해서 쓰시나요, 아니면 직접 나눠서 관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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