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인테리어 시공 업체 운영하는데요, 올해 초부터 시공 과정 찍어서 릴스 올리기 시작했거든요. 타일 붙이는 거, 필름 시공하는 거 이런 것들요.
근데 반응이 묘해요. 조회수는 잘 나와요. 짧은 거 하나가 2만 넘게 나온 적도 있고. 근데 실제 문의로 이어지는 건 거의 없어요. 댓글 보면 '신기하다', '대박이다' 이런 것들만 달리고 저장도 꽤 되는데 정작 DM은 안 와요.
반면에 블로그는 조회수 200~300짜리 글에서 문의가 들어오거든요. 뭔가 릴스는 구경용으로만 소비되는 느낌이랄까요. 저만 이런 건지 모르겠는데, 인테리어나 시공 계열 하시는 분들 릴스에서 실제 전환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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