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 운영하다 보면 클릭은 많은데 전환이 안 나오거나, 반대로 비용만 계속 올라가는 구간이 생기죠. 저도 인테리어 업종 계정 운영하면서 월 예산 150만 원 태우다가 실질 문의가 월 3~4건밖에 안 나온 적 있어요. 그때 바꾼 세팅 공유합니다.
■ 키워드 매칭 범위 좁히기
'인테리어'같은 광범위 키워드는 클릭단가도 높고 이탈률도 높아요. 대신 '30평 아파트 거실 인테리어 비용'처럼 의도가 명확한 롱테일로 교체했더니 CPC가 평균 1,800원 → 1,200원으로 내려갔습니다.
■ 시간대 입찰가 조정
네이버 광고 관리 시스템에서 요일·시간대별 클릭 데이터 뽑아보면, 전환이 거의 없는 시간대가 보여요. 저는 새벽 1~7시 입찰가를 기본 대비 40% 낮게 설정했고, 그것만으로 월 예산 대비 낭비 구간을 약 12% 줄였어요.
■ 소재(광고문구) A/B 테스트
같은 키워드라도 소재에 '무료 견적'이 들어간 것과 '시공 사례 300건'이 들어간 것의 CTR 차이가 1.2% vs 2.8%로 두 배 이상 났어요. CTR 높은 소재가 품질지수에도 영향 주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CPC도 낮아집니다.
■ 전환추적 필수
이거 안 붙이면 어떤 키워드에서 문의가 실제로 발생했는지 알 수가 없어요. 네이버 공통 키 또는 네이버 애널리틱스 전환 목표 설정해두면 키워드별 전환당 비용(CPA) 확인 가능하고, 여기서 CPA 높은 키워드 끊는 게 가장 확실한 비용 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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