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네일샵 운영한 지 3년째인데, 작년 하반기부터 릴스에 진심이었거든요.
편집 배우랴, 음악 찾으랴, 자막 넣으랴... 영상 하나에 2~3시간은 기본으로 쓴 것 같아요. 조회수는 잘 나올 때 5천~1만 사이였는데, 문제는 그게 예약으로 잘 안 이어진다는 거였어요. 팔로워도 좀 늘긴 했는데 대부분 다른 지역 분들이라 ㅠㅠ
결국 따져봤더니 릴스에 쏟는 시간 대비 실제 매출 기여가 블로그 포스팅 하나보다 낮더라고요. 로컬 장사엔 확실히 플레이스나 블로그가 더 직빵인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릴스를 아예 끊기엔 인스타 알고리즘 자체가 숏폼 위주로 돌아가잖아요.
지금은 격주로 줄였는데,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균형 잡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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