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플레이스 관리 거의 안 하다가 지난달에 한번 제대로 손봤거든요.
근데 별거 아닌데 효과 본 게 있어서요. 대표 사진을 매장 외관에서 시그니처 음료 클로즈업으로 바꿨어요. 원래 외관 사진이 채광이 좋아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카페들이 다 음료 사진 쓰더라고요. 바꾸고 나서 2주 만에 저장수가 한 430개에서 560개대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업체 소개 텍스트에 '조용한', '혼자 오기 좋은' 이런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넣었는데, 그 이후로 '혼카공' 관련 검색으로 유입되는 게 좀 생긴 것 같더라고요. 플레이스 인사이트 보면 검색 키워드 뜨잖아요, 거기서 확인했어요.
막 거창한 작업 아니고 30분도 안 걸린 것들인데 체감이 있었어요. 혹시 플레이스에서 효과 봤던 소소한 변경 있으시면 저도 좀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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