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 9월부터 주방용품 팔면서 쿠팡 두 가지 방식 다 써봤거든요.
처음엔 로켓그로스로 입고시켜서 편하게 가려고 했는데, 수수료 떼고 나면 마진이 너무 얇더라고요. 개당 남는 게 800원도 안 될 때 있었음. 근데 노출은 확실히 잘 됐어요. 검색 상단 뜨는 건 로켓 배지 달리니까 체감이 달랐고.
그래서 3월부터 직접 판매로 전환하고 쿠팡 애즈 돌렸더니, 광고비가 생각보다 잡아먹네요. ROAS 맞추려고 입찰가 만지작거리다 시간 다 가고... 마진은 조금 나아졌는데 내 시간 원가 따지면 솔직히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결국 어느 쪽도 완벽하진 않더라는 게 결론인데, 다들 쿠팡에서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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