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팔로워 800명에서 거의 안 늘고 있었거든요. 피드 포스팅은 어차피 기존 팔로워한테만 노출되는 느낌이라 그냥 릴스나 한번 찍어보자 싶어서 지난주에 처음으로 올려봤어요.
저는 소규모 도예 공방 운영 중인데, 흙 반죽하는 과정 15초짜리 영상이었거든요. 별 기대 없었는데 이틀 만에 조회수가 4,200이 나왔어요. 팔로워 800명인 계정에서요. 댓글도 평소엔 한두 개 달리던 게 스물몇 개 달리고.
근데 웃긴 건 그게 끝이에요. 다음 릴스는 조회수 300. 뭐가 달랐는지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어요. 첫 영상이라 알고리즘이 밀어줬던 건지, 소재가 맞았던 건지.
비슷한 소규모 계정 운영하시는 분들, 릴스 꾸준히 올려보니까 어떻던가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