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인테리어 시공 업체 운영하면서 6개월째 유튜브 하고 있거든요.
처음엔 숏츠가 답이다 싶어서 60초짜리 시공 전후 영상 20개 올렸는데, 조회수는 영상당 평균 3~4만씩 나오는데 문의가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방향 틀어서 15분짜리 시공 과정 풀영상으로 바꿨더니 조회수는 영상당 800~1500 수준인데 오히려 견적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결국 숏츠는 '보고 끝'이고 롱폼은 '보고 신뢰 생기는 것'이 다른 것 같더라고요. 저처럼 단가 높은 업종은 롱폼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또 숏츠 없으면 채널 노출 자체가 너무 줄어서 어쩔 수 없이 병행하고 있어요.
비슷하게 유튜브 운영해 보신 분들은 어떤 형식에서 실제 전환이 더 잘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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