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작은 카페 운영하는데요, 작년에 처음으로 네이버 체험단 10명 모집해서 진행했거든요.
솔직히 기대 많이 했는데 결과가 좀 애매했어요. 10명 중에 8명은 사진 잘 찍어서 올려줬는데, 문제는 그 분들 계정이 팔로워 200~300명짜리 거의 체험단 전용 계정들이라 노출이 거의 없었고요. 나머지 2명은 사진이 너무 어둡게 찍혀서 오히려 음식이 별로 안 맛있어 보이는 거예요 ㅋㅋ 지우기도 뭐하고 그냥 놔뒀는데 그게 상위 노출돼서 한동안 마음이 불편했네요.
음식점이나 카페는 사진이 전부잖아요. 체험단 섭외할 때 계정 팔로워 숫자보다 사진 스타일을 먼저 봤어야 했는데, 초반에 그걸 몰랐던 게 진짜 실수였던 것 같아요.
비슷한 업종 하시는 분들은 체험단 선정할 때 기준을 어떻게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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