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방용품 소품류 파는 소상공인인데요, 쿠팡 처음 입점했을 때 당연히 로켓배송 입점부터 노렸거든요. 근데 마진 구조 맞추다 보니까 결국 일반 마켓플레이스로 운영하게 됐어요.
그런데 옆에서 반려동물 간식 파는 지인은 로켓으로 넣었더니 한 달 만에 매출이 3배 됐다고 하더라고요. 쿠팡 내 검색 노출 자체가 로켓 여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니까, 경쟁이 심한 카테고리일수록 로켓 아니면 사실상 묻히는 느낌이라고.
반면 저 같은 주방 소품 쪽은 마진이 얇아서 로켓 수수료 맞추면 남는 게 없어요. 그러다 보니 스마트스토어랑 병행하면서 충성 고객 잡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솔직히 쿠팡 단독으로 승부 보기엔 업종 선택이 절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쿠팡에서 마진 얇은 업종으로 잘 운영하고 계신 분 있으면 어떻게 구조 짜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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