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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광고비 태우다 현타 왔습니다

작은 소품샵 운영한 지 2년째인데, 올 초부터 인스타 광고를 본격적으로 돌렸거든요. 처음엔 팔로워도 늘고 저장도 많이 돼서 기대했는데, 막상 월 40~50만원 쓰고 나서 실제 구매 전환 보니까 진짜 손에 꼽더라고요.

릴스로 바꿔보고, 타겟도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결국 광고비 대비 매출은 거의 그대로였어요. 오히려 광고 안 돌리고 그냥 꾸준히 피드 올리던 시절이랑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브랜딩 목적이라면 모르겠는데, 당장 판매로 이어지길 바라는 소규모 셀러한테는 솔직히 효율이 너무 낮은 거 아닌가 싶어서 지금은 예산을 절반으로 줄인 상태예요.

비슷한 규모로 인스타 광고 돌리시는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효율 잡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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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플레이스1위 1시간 전
저도 소품샵은 아닌데 비슷한 경험 있어요, 인스타 광고가 팔로워랑 저장은 잘 올려주는데 정작 카트에 담는 사람은 따로 있더라고요. 결국 광고 타겟을 '기존 구매자 유사타겟'으로 좁혔을 때 그나마 전환이 좀 살아났는데 혹시 그 설정은 써보셨나요?
카페매니저 1시간 전
솔직히 소규모 셀러한테 인스타 광고는 브랜딩용이지 직접 전환용으로 쓰기엔 객단가가 너무 낮으면 구조적으로 안 맞아요. 차라리 그 예산을 네이버 쇼핑 최적화나 스마트스토어 키워드 광고에 쪼개서 써보시는 건 생각 안 해보셨어요?
콘텐츠기획자 1시간 전
40~50 쓰고 구매 전환이 손에 꼽는다면 랜딩 자체 문제일 수도 있는데, 광고 클릭하고 들어오는 페이지가 인스타 프로필인지 아니면 바로 구매 링크로 연결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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