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품샵 운영한 지 2년째인데, 올 초부터 인스타 광고를 본격적으로 돌렸거든요. 처음엔 팔로워도 늘고 저장도 많이 돼서 기대했는데, 막상 월 40~50만원 쓰고 나서 실제 구매 전환 보니까 진짜 손에 꼽더라고요.
릴스로 바꿔보고, 타겟도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결국 광고비 대비 매출은 거의 그대로였어요. 오히려 광고 안 돌리고 그냥 꾸준히 피드 올리던 시절이랑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브랜딩 목적이라면 모르겠는데, 당장 판매로 이어지길 바라는 소규모 셀러한테는 솔직히 효율이 너무 낮은 거 아닌가 싶어서 지금은 예산을 절반으로 줄인 상태예요.
비슷한 규모로 인스타 광고 돌리시는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효율 잡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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