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잡화류 소량으로 쿠팡 시작하면서 두 방식 다 써봤거든요.
처음엔 로켓그로스로 입점했는데, 입고 대기가 진짜 문제였어요. 인기 시즌 앞두고 물량 넣으려 하면 슬롯이 없어서 타이밍을 두 번이나 놓쳤고, 수수료에 보관비까지 더하니까 마진이 생각보다 훨씬 얇더라고요. 그래서 올 2월부터 아이템위너 방식으로 직접 발송으로 전환했는데, 노출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로켓 배지 하나 차이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결국 지금은 회전 빠른 제품 2~3개만 그로스 유지하고, 나머지는 직발송으로 나눠서 운영 중인데 이게 맞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관리는 분산될수록 피곤하고...
쿠팡 두 방식 다 써보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제품별로 나눠서 운영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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