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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처음 운영하다 진짜 뼈 맞은 얘기

작년에 카페 오픈하고 처음으로 네이버 체험단 돌렸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초보티 팍팍 났던 것 같아요.

제일 큰 실수가 리뷰어 수에만 집착했던 거예요. 10명 모집하면 뭔가 많아 보일 것 같아서 욕심 부렸는데, 막상 방문 일정 조율하다가 노쇼가 3명 나오고 나머지 중에서도 사진 퀄리티가 제 기대랑 너무 달라서 속상했거든요. 그때 깨달은 게 신청자 프로필을 제대로 안 봤다는 거였어요. 팔로워 숫자만 봤지 실제 피드 톤이나 음식 사진 비중은 확인도 안 했더라고요.

그리고 방문 기간을 딱 일주일로 잡았는데 이게 또 문제였어요. 제가 주말에 손이 바빠서 서비스가 엉망이 됐고, 결국 리뷰에 '바빠 보여서 눈치 보였다'는 말이 두 개나 달렸어요. 차라리 평일 한정으로 잡을 걸 그랬죠.

혹시 체험단 처음 시작할 때 제일 후회했던 부분이 뭔지 얘기해주실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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