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막 시작했을 때 저도 똑같이 당했던 것들이라 공유합니다. 주변에 입점 초보분들 보면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손해 보더라고요.
1. 로켓그로스 수수료 계산 안 하고 입고
판매가 1만원짜리 상품에 로켓그로스 수수료(카테고리별 9~13%) + 풀필먼트 보관료 + 반품처리비 합치면 마진이 거의 0원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입고 전에 쿠팡 파트너스퀘어의 '수익 계산기' 먼저 돌려보는 게 필수예요.
2. 대표 이미지에 텍스트 도배
쿠팡 모바일 기준 썸네일이 160×160px 수준으로 줄어드는데, 거기다 혜택·기능 텍스트 잔뜩 넣으면 글자 뭉개져서 CTR 뚝 떨어집니다. 실제로 이미지 단순화했더니 클릭률 1.2%→2.7%로 올라간 사례 직접 봤어요.
3. 리뷰 0개 상태에서 광고비 쏟기
리뷰 없는 상품에 로켓배송 아닌 마켓플레이스 상품으로 광고 돌리면 전환율이 0.3% 이하로 나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최소 리뷰 10개 이상 만든 다음 광고 올리는 순서가 맞고, 초반엔 지인 구매 후 실사용 리뷰 남기는 방식으로 먼저 채우는 편이 낫습니다.
4. 카테고리 잘못 설정해서 검색 누락
예를 들어 '캠핑 랜턴'을 등록할 때 조명>랜턴 대신 스포츠>캠핑용품 쪽으로 잘못 분류하면 관련 검색 키워드에서 아예 안 잡히는 상황이 생깁니다. 경쟁사 상위 노출 상품의 카테고리 경로 먼저 확인하고 맞춰서 등록하세요.
이 중에 하나라도 모르고 넘어가면 초반 몇 달 그냥 날리게 됩니다. 입점 전 세팅 단계에서 꼭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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