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작은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올해 초부터 카카오 채널 열심히 해봤거든요. 쿠폰도 뿌리고 소식도 꼬박꼬박 올리고, 친구 수도 어느새 340명까지 늘었어요.
근데 지난달에 '아메리카노 1+1' 쿠폰 뿌렸다가 그날 하루 진짜 바빴는데... 정작 그다음 주 매출이 오히려 평소보다 낮더라고요. 쿠폰 쓰러 왔던 분들이 그냥 그날 몰아서 소비한 거고, 재방문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쿠폰 없으면 안 오시는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잦게 뿌린 건지 모르겠어서요.
카카오채널 쿠폰 이런 식으로 쓰다가 오히려 손님 기대치만 높여놓은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슬슬 방향을 바꿔야 하나 고민 중인데 다들 이런 경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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