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테리어 시공 쪽 작은 업체 운영하는데요, 올해 초부터 파워링크 돌리고 있거든요.
처음엔 클릭당 2,000~3,000원 정도 기대했는데 막상 셋업하고 보니 주요 키워드는 기본이 8,000원 넘더라고요.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 같은 키워드는 입찰가가 아예 1만 2천 원 가까이 올라가 있어서 처음엔 진짜 당황했어요.
그래도 반신반의하면서 월 150만 원 예산으로 두 달 돌렸는데, 문의는 한 달에 한 15건 정도 들어왔고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건 딱 2건이었어요. 단가가 높은 업종이라 그 2건으로 수지는 맞긴 했는데...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 그냥 버티고 있는 건지 감이 안 잡혀요.
지금은 '베란다 확장', '주방 리모델링' 같은 세부 키워드 위주로 좁혀서 입찰가 낮추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같은 시공·인테리어 업종 하시는 분들은 파워링크 어떻게 운영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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