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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에 한 달 70만원 썼는데 실제로 남은 게 뭔지 모르겠어요

로컬 카페 운영하는데 인스타 릴스 열심히 해보겠다고 지난 두 달 동안 편집자 외주 맡기고 음악 라이선스 사고 해서 월에 한 60~70 정도 썼거든요.

조회수는 진짜 잘 나왔어요. 영상 하나가 4만뷰 넘은 것도 있고. 근데 막상 팔로워는 300명 정도 늘었고, 매장 방문으로 이어진 건 체감상 거의 없었어요. '릴스 보고 왔어요' 한 분? 두 분?

광고비로 같은 금액 네이버 플레이스 키워드에 넣었을 때 훨씬 직접 유입이 됐던 것 같아서 이게 맞는 방향인가 싶기도 하고. 뭔가 브랜딩이나 장기적 효과를 봐야 하는 채널인 건 아는데, 소규모 매장에서 그걸 기다리기엔 자금이 너무 아프네요 ㅠ

릴스로 실제 오프라인 유입 느껴보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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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퍼포먼스초보 1시간 전
근데 혹시 릴스 영상 안에 위치 태그나 '○○동 카페' 같은 지역 키워드를 자막이나 해시태그에 넣어보셨어요? 그냥 감성 영상으로만 가면 전국 팔로워만 늘고 정작 동네 사람한테는 안 닿더라고요.
카페사장님 1시간 전
솔직히 소규모 로컬 매장에서 릴스 브랜딩 효과 기다린다는 건 자금 여유 있는 브랜드 얘기고, 현실적으로는 그 70만원을 동네 맘카페 광고나 당근 비즈프로필에 쪼개서 쓰는 게 훨씬 직접적일 것 같아요.
소상공인응원 1시간 전
저도 릴스 초반에 비슷한 경험 했는데, 오프라인 유입은 거의 없고 팔로워만 늘어나더라고요. 결국 저는 릴스는 신규 팔로워 유입용, 네이버 플레이스는 실구매 전환용으로 역할을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하기로 했어요.
디지털노마드91 52분 전
4만뷰 나왔으면 영상 자체는 잘 만든 거 맞는데, 로컬 카페 특성상 그 4만명 중에 실제로 근처 사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됐겠어요... 릴스 알고리즘이 지역 타겟팅을 거의 안 해주는 게 로컬 매장한테 제일 치명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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