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인테리어 업체 운영하는데 작년 하반기에 유튜브 인스트림 광고 한 달에 150만원씩 석 달 돌려봤거든요. CPV는 괜찮게 나왔는데 실제 문의로 이어진 건 손에 꼽았어요. 조회수 올라가는 거 보면서 뭔가 되는 것 같은 착각을 했던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더 허탈했던 건, 광고 끊으니까 그냥 조용해지더라고요. 블로그나 플레이스는 그래도 꺼놔도 유입이 좀 남는데 유튜브는 진짜 수도꼭지 잠그면 바로 끝이라 자산이 안 쌓이는 느낌? 업종 특성상 영상이 있으면 신뢰도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긴 하니까 완전 포기는 못 하겠고.
혹시 로컬 업종이나 소규모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 중에 유튜브 광고 제대로 효율 본 케이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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