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플레이스 사진을 거의 신경 안 쓰고 있었거든요. 그냥 오픈 초기에 올린 사진 그대로였는데, 지난달에 대표사진을 실내 전경 사진에서 시그니처 음료 클로즈업 사진으로 바꿨어요.
별 기대 없었는데 저장수가 2주 만에 한 130개에서 210개로 올라가더라고요. 방문자 수는 거의 그대로인데 저장만 늘었고, 그 다음 달에 실제 방문객도 조금 늘긴 했어요. 정확히 사진 때문인지 확신은 못 하지만 타이밍이 딱 맞아서 아마 영향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솔직히 왜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검색 노출 알고리즘이 저장수를 반영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사진 보고 저장을 더 하는 건지. 이런 거 분석하는 게 너무 감에 의존하는 것 같아서 좀 답답하기도 하고요.
혹시 플레이스 사진 구성이나 순서 관련해서 효과 보신 분들 어떤 식으로 바꾸셨는지 얘기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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