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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초보가 CTR 갉아먹는 표현 패턴 4가지

마케팅 처음 시작하면 카피 쓸 때 본능적으로 '좋아 보이는 말'을 넣고 싶어집니다. 근데 그게 오히려 전환율을 죽이는 경우가 꽤 많아요. 실제로 제가 리뷰했던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카피들 보면 비슷한 실수가 반복되더라고요.

▶ 실수 1. 형용사 남발
'최고의 품질', '압도적인 성능', '놀라운 효과' — 이런 말은 고객 입장에서 아무 정보가 없어요. '세탁 30회 후에도 색 빠짐 없음'처럼 검증 가능한 구체적 표현이 CTR 기준으로 평균 1.4~2배 높게 나옵니다.

▶ 실수 2. 브랜드 중심 문장
'저희 브랜드는 10년 전통을...' 이런 문장은 고객이 0.5초 안에 스킵합니다. 첫 줄은 무조건 고객의 문제나 욕구로 시작해야 해요. '등산화 신고 3시간 만에 발볼 터지는 분들께'처럼요.

▶ 실수 3. CTA 없이 정보만 나열
기능을 죽 설명해놓고 마지막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로 끝내는 글, 진짜 많이 봐요. '지금 장바구니 담으면 익일 출고'처럼 행동을 유도하는 문장이 없으면 전환이 안 일어납니다.

▶ 실수 4. 타깃 없는 카피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 이건 결국 아무에게도 안 닿는 카피예요. 30대 직장맘인지, 등산 입문자인지 타깃을 좁힐수록 공감도가 올라가고 이탈률이 줄어요. 카피 쓰기 전에 '이 글 읽을 사람 한 명'을 머릿속에 그리는 습관을 먼저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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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브랜드빌더 18시간 전
실수 3번 진짜 공감인데, 저는 거기다가 CTA 문구 자체를 너무 약하게 쓰는 것도 문제더라고요 — '지금 바로'보다 '오늘 자정까지만'처럼 마감 조건 붙이니까 클릭율이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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