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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광고비 태우고 나서야 깨달은 거

저 식품 쪽 작은 브랜드 운영하는데요, 이번 달에 쿠팡 로켓그로스 입점하면서 광고도 같이 돌려봤거든요.

처음엔 노출이 확 올라가니까 '오 이거다' 싶었는데, 막상 2주 돌리고 보니 광고비 38만원 나간 거 대비 실구매 전환이 너무 낮은 거예요. 클릭은 꽤 됐는데 장바구니에서 이탈이 심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경쟁 제품들이 저보다 리뷰가 200~300개씩 더 쌓여 있었고, 가격대도 거의 비슷한데 저는 리뷰가 30개 남짓이었으니... 광고 켜기 전에 리뷰 먼저 어느 정도 채웠어야 했던 거죠. 순서를 완전히 거꾸로 탄 느낌.

쿠팡은 진짜 '리뷰 숫자'가 곧 신뢰도인 플랫폼인 걸 몸으로 배웠네요 ㅎ

혹시 쿠팡 초기 세팅할 때 광고랑 리뷰 쌓기 순서를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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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블로그탐험가 17시간 전
저도 완전 똑같은 실수 했어요 ㅋㅋ 저는 60만원 태우고 깨달았는데, 지금은 광고 시작 전에 체험단이나 지인 구매로 리뷰 최소 50개는 깔고 시작하거든요 — 그 기준 잡고 나서 전환율이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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