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잡으려고 대행사 써봤는데요, 월 30만원에 포스팅 8건이었거든요. 처음엔 그래도 전문가니까 믿어보자 싶었는데 3개월 지나도 찾는 키워드에선 순위가 거의 안 잡히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대행사가 잡은 키워드들이 전부 월간 조회수 200~300짜리 롱테일이었어요. 사실상 경쟁 없는 키워드만 골라서 '상위노출 달성'이라고 리포트 보내는 거였던 거죠. 업종이 인테리어라 지역 키워드가 중요한데 정작 그쪽은 손도 안 댔고요.
결국 해지하고 지금은 제가 직접 쓰고 있는데, 솔직히 퀄리티는 좀 들쭉날쭉해도 전환은 오히려 낫더라고요. 아무래도 업주 입장에서 쓴 글이 더 구체적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비슷한 규모 소상공인분들은 블로그 대행이랑 직접 운영 중에 어느 쪽이 더 맞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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