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여성 의류 편집샵 하는 친구가 있는데, 올해 초부터 릴스 올리기 시작했거든요. 처음엔 저도 '그거 된다고?' 반신반의했는데 4월에 만났더니 월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거의 두 배 가까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영상 퀄리티가 막 엄청난 것도 아니에요. 그냥 신상 입어보는 거 찍고, 코디 추천 이런 거 30초짜리로 올리는 건데. 오히려 너무 잘 찍은 것보다 좀 날것 느낌 나는 게 저장이랑 공유가 더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카페 운영 중인데 릴스를 시도를 못 하고 있거든요. 음식이나 공간 업종이랑 의류처럼 '입어보는' 게 가능한 업종이랑은 또 다른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카페나 식음료 쪽으로 릴스 실제로 해보신 분들은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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