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희 카페 오픈 2주년 기념으로 처음 체험단 모집해봤거든요. 네이버 공식 체험단 말고 그냥 인스타 DM으로 팔로워 3천~1만 사이 로컬 인플루언서 5명한테 직접 연락한 거였는데요.
막상 후기 올라온 거 보니까... 사진이랑 글이 너무 티가 나더라고요. 메뉴 이름도 틀리게 적은 분도 있고, 방문 당일에 올린 게 아니라 2주 지나서 올린 분도 있었어요. 그나마 한 분은 진짜 성의 있게 써주셨는데, 그분이 오히려 팔로워가 제일 적었고.
결과적으로 예약 문의가 딱히 늘었다는 느낌도 없었고, 들어간 비용 생각하면 좀 아쉽긴 한데 경험 삼아 배웠다 치고 있어요. 조건을 더 구체적으로 명시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소상공인 분들 중에 체험단 꾸준히 돌려보신 분 있으면 어떻게 기준 잡으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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