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릴스 되게 회의적이었거든요. 네일샵 운영하는데 예쁜 컷 올려봤자 팔로워 몇백에서 맨날 제자리더라고요.
근데 한 달 전에 시술 영상 올리면서 처음 3초를 바꿨어요. 기존엔 완성컷 보여주고 시작했는데, 그날은 그냥 손가락에 파일링하는 소리랑 클로즈업으로 시작했거든요. 별 생각 없이 올렸는데 48시간 안에 조회 11만 찍히고 DM이 30개 넘게 왔어요.
그 뒤로 계속 실험해봤는데 결론은, 완성된 결과보다 '진행 중인 뭔가'를 초반에 던져야 손이 멈추더라고요. 소리도 생각보다 중요해서 요즘은 BGM 없이 작업 소리만 쓸 때가 오히려 더 잘 나와요.
다들 숏폼에서 초반 후킹 어떻게 잡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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