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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 CPV 절반으로 줄인 타겟팅 세팅법

유튜브 광고 처음 돌릴 때 CPV 80~100원 나오다가 세팅 조정 몇 번으로 40원대까지 떨어뜨린 경험 공유합니다.

핵심은 '잠재고객 타겟팅 + 게재위치 제외' 조합인데,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인구통계 단독 세팅 버리기
성별·연령만 잡으면 노출 범위가 너무 넓어서 관심 없는 사람한테 돈 낭비합니다. 구매 의향 잠재고객(예: '온라인 쇼핑 적극 이용자')이나 맞춤 세그먼트를 주력으로 써야 합니다.

2. 게재위치에서 어린이 채널·게임 채널 제외
모바일 게임 광고가 워낙 많이 붙는 채널들인데, 여기서 광고주 경쟁이 낮아서 CPV는 싸 보여도 실제 전환율이 바닥입니다. 업종 무관하게 무조건 제외 추천합니다.

3. 인스트림 vs 인피드 분리 운영
두 형식 섞어서 돌리면 어디서 성과 나는지 분석이 안 됩니다. 캠페인 분리해서 일주일만 돌려보면 CPV 차이가 2~3배 나는 경우 많습니다. 저는 인피드 쪽이 동종 업계(B2B SaaS) 기준 CPV 38원까지 내려갔고, 인스트림은 65원에서 멈췄습니다.

4. 광고 시청 완료율 30% 이하 소재 즉시 교체
구글 애즈 '동영상 광고 분석' 탭에서 25%, 50%, 75% 지점 이탈률 확인할 수 있는데, 초반 5초 이후 이탈이 급격하면 소재 문제입니다. 이 경우 타겟팅 건드려봤자 큰 효과 없고 소재 교체가 답입니다.

예산 하루 5만 원 수준 소규모 캠페인에서도 위 네 가지만 챙겨도 CPV 체감 차이 납니다. 특히 2번 게재위치 제외는 설정 1분인데 효과가 바로 나오는 편이라 아직 안 해봤으면 오늘 바로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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