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소품 파는 소규모 셀러인데요, 지난달에 로켓그로스 처음 올려봤거든요.
수수료 구조가 카테고리마다 다른 건 알고 있었는데, 막상 정산 내역 보니까 판매가 대비 빠져나가는 게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배송비에 풀필먼트 보관료까지 더하면 마진이 거의 15%대로 쪼그라들었어요. 원래 스마트스토어에서 22~23% 정도 유지했거든요.
그래도 노출이나 전환은 확실히 낫긴 한데... 트래픽 늘어봤자 남는 게 없으면 의미가 없잖아요. 광고비 태우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 수수료면 오히려 마진 확보가 더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결국 가격을 올리자니 경쟁에서 밀리고, 그냥 두자니 남는 게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중이에요.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은 어떻게 구조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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