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올해 초부터 카카오 채널로 신메뉴 소식이나 쿠폰 뿌리면 되겠다 싶어서 QR코드 계산대에 붙여놨거든요.
근데 3개월 동안 친구 추가 수가 고작 47명이더라고요. 손님 하루 평균 70~80명인데 전환율이 너무 처참해서 채널 메시지 발송 비용이 아까울 정도였어요.
그래서 그냥 '단골 모임' 오픈채팅방 만들어서 음료 한 잔 서비스 준다고 했더니 일주일 만에 130명 들어오더라고요. 채널처럼 공식 느낌은 없어도 직접 대화하니까 반응도 훨씬 빠르고, 주말 날씨 안 좋을 때 미리 공지하면 그날 예약이 오히려 더 잡히는 신기한 경험도 했어요.
플랫폼 공식 기능보다 이게 더 잘 맞을 줄은 몰랐는데, 혹시 카페 하시는 분들 카카오 채널 친구 수 어떻게 늘리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