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GA4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30만원짜리 강의 결제했거든요. 근데 막상 다 듣고 나서 실무에 쓰는 건 결국 세션 수, 전환율, 유입 소스 이 세 가지가 전부더라고요. 나머지 80%는 "이런 기능도 있다" 수준이었고.
그 이후로 방향을 바꿔서 지금은 그냥 루커스튜디오로 대시보드 하나 만들어두고 매주 월요일 아침에 15분만 보는 식으로 운영 중인데, 오히려 이게 훨씬 의사결정이 빠르더라고요. 쇼핑몰 운영하면서 광고 예산 조정할 때도 복잡한 분석보다 이 단순한 루틴이 더 실용적이었어요.
결국 데이터 분석에 돈 쓰는 게 아니라 시간 구조를 짜는 게 핵심이었나 싶은데, 다들 분석 툴이나 교육에 비용 얼마나 투자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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