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동네에서 소형 필라테스 스튜디오 열면서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했는데, 솔직히 초반에 완전 헛짓거리만 했거든요.
제일 큰 실수가 업종 카테고리를 '스포츠·레저'로 대충 잡은 거였어요. 나중에 보니까 '필라테스·요가' 세부 카테고리가 따로 있었고, 그걸로 바꾸고 나서야 검색 노출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그 전까지 3개월은 거의 묻혀 있었던 거죠.
그리고 사진도 처음엔 그냥 스마트폰으로 찍은 거 아무렇게나 올렸는데, 대표 이미지가 결국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썸네일에 뭐가 걸리냐에 따라 클릭률이 체감상 두 배는 차이나는 것 같았어요.
뒤늦게 다 고치고 나니까 조금 허무하기도 하고... 처음부터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싶어서요. 혹시 플레이스 처음 세팅할 때 제일 먼저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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