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인테리어 필름 시공 업체 운영하는데요, 작년까지는 5~10분짜리 시공 과정 영상 열심히 찍어 올렸거든요. 근데 조회수가 영상당 평균 200~300 수준에서 안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초부터 그냥 쇼츠로 전환했어요. 편집도 거의 안 하고 캡컷으로 자막만 붙여서 30~40초짜리로. 시공 전후 비교 영상이 제일 잘 터지더라고요. 한 영상이 2만 뷰 넘으면서 그달에 문의가 평소보다 확 늘었어요.
근데 신기한 게, 쇼츠 보고 들어온 분들이 채널에 올라와 있는 롱폼도 같이 보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구독자도 천천히 늘기 시작하고. 쇼츠가 일종의 유입 창구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업종마다 다를 수 있어서... 비슷하게 쇼츠 위주로 운영해 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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