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6개월 차 되는 시점에 네이버 검색광고랑 인스타그램 유입을 동시에 테스트해봤는데, 결과가 꽤 달라서 공유합니다.
■ 네이버 검색광고(SA)
- 클릭단가 평균 350~500원 (주방용품 기준)
- 구매전환율 약 3.2%
- 유입부터 구매까지 평균 1.4일
검색 의도가 명확한 사람들이 들어오니까 전환이 빠릅니다. 단, 경쟁 키워드는 CPC가 800원 넘어가는 것도 있어서 ROAS 관리가 핵심. 저는 세부 키워드 위주로 묶어서 '냄비세트 선물용' 같은 롱테일로만 운영했을 때 ROAS 480%까지 나왔어요.
■ 인스타그램 → 스토어 유입
- 클릭단가 평균 150~200원
- 구매전환율 약 0.8%
- 유입부터 구매까지 평균 4.2일
단가는 저렴한데 전환이 확실히 느립니다. 리타기팅 픽셀 심어서 3일 이내 재방문자 대상으로 추가 광고 돌렸을 때 전환율이 1.9%까지 올라갔고, 이 구조로 가면 실질 효율은 SA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나은 경우도 나왔습니다.
■ 실무 결론
신규 상품 런칭 초기엔 SA로 빠르게 구매 데이터 쌓고, 어느 정도 리뷰 붙으면 SNS 유입으로 CAC 낮추는 방향이 효율적입니다. 두 채널 동시에 풀 예산 쓰면 분산되니까, 월 예산 100만 원 이하면 SA 집중 → 300만 원 이상부터 병행 구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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