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인테리어 소품 판매 소규모 셀러입니다. 인스타 쇼핑 연동해서 운영한 지 8개월 됐고, 메타 광고는 한 달 평균 35만~40만 원 정도 쓰고 있어요.
처음엔 타겟을 넓게 잡으면 낭비가 심할 거라고 생각해서 관심사를 되게 좁게 걸었거든요. '인테리어 + 홈데코 + 셀프인테리어' 이런 식으로 겹겹이 AND 조건으로 묶었는데, 그렇게 했더니 CPM이 거의 2만 원 가까이 나왔어요. 처음엔 타겟이 정확하니까 단가가 좀 비싸도 전환이 잘 나오겠지 싶었는데, 실제로 클릭은 들어오는데 구매는 한 달에 4~5건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달에는 반대로 관심사 하나만 걸고 느슨하게 돌렸더니 CPM이 8천 원대로 떨어졌고, 구매도 비슷하게 나왔어요. 돈을 덜 썼는데 결과가 비슷하게 나오니까 이게 맞는 건지 헷갈리더라고요.
오디언스를 좁히면 단가가 올라가는 게 메타 알고리즘 구조상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타겟 세팅을 잘못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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