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캠페인이랑 전환 캠페인, 둘 다 써봤는데 — 결과가 갈린 건 목표 설정이 아니라 '픽셀이 쌓인 양'이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전환 캠페인이 당연히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월 광고비 30만원대 쇼핑몰에 전환 캠페인 바로 붙였더니 2주 내내 학습 제한 뜨고 노출도 거의 없었습니다. 반대로 비슷한 규모 다른 클라이언트는 트래픽으로 3주 먼저 돌리고 전환으로 넘겼더니 그때부터 CPA가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픽셀 이벤트 주간 50개 안 넘어가는 계정에 전환 캠페인 먼저 쓰는 건, 제 경험에서는 거의 안 통했습니다.
월 광고비 30~100만원 구간 쇼핑몰·서비스업 위주로 작업하고 있고, 단가는 광고비 기준 15~20% 수준입니다.
단, 픽셀 데이터가 이미 충분히 쌓인 계정이거나 월 200만원 이상 집행 가능한 경우면 저보다 큰 대행사 쪽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게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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