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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데이터 믿고 예산 몰빵했다가 망한 케이스인데요

스킨케어 브랜드 운영 중인데, 지난달에 GA4 전환 데이터 보고 유입이 제일 많은 채널에 광고비 80% 넣었거든요. 근데 막상 실매출이랑 비교해보니까 GA4 전환수랑 실제 주문수가 30% 가까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전환 이벤트 설정을 구매완료 페이지가 아니라 장바구니 담기에 걸어놨던 게 원인인 것 같긴 한데, 이런 경우 GA4 설정 문제인 건지 아니면 애초에 GA4만 보고 예산 배분하는 게 잘못된 접근인 건지 헷갈려요. 다들 어떤 기준으로 채널별 예산 결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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