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운영하는 네일샵 홍보용으로 체험단을 한 달에 두 번씩 돌리고 있는데요, 이번에 진짜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10명 모집해서 진행했는데, 절반은 사진도 잘 찍어오고 글도 성의 있게 썼는데 나머지 5명 중에 두 명은 아예 후기를 안 올리고, 한 명은 사진이 화장실 배경에 흔들린 거 한 장 올리고 끝이더라고요. 원고료도 아니고 시술비 4만원을 그냥 드린 건데 이게 맞나 싶었어요.
플랫폼은 강남맛집 같은 데 아니고 제가 직접 인스타 DM으로 모집했던 거라 계약서 같은 게 따로 없었거든요. 그냥 구두로 '후기 올려주세요' 한 게 화근이었나봐요. 다음번엔 체험단 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할 것 같아서 고민 중인데, 혹시 소규모 매장에서 체험단 직접 관리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퀄리티 기준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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