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강남 쪽 네일샵 운영하면서 체험단을 직접 인스타 DM으로 모집해봤거든요. 팔로워 3천~1만 사이 분들 골라서 하나하나 연락하면 뭔가 더 진정성 있는 후기 나올 것 같았고, 수수료도 아낄 수 있으니까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DM 20개 보내면 답장 오는 게 4~5개고, 그 중에 실제로 방문까지 이어지는 건 2명 될까 말까였어요.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일정 조율하다 노쇼도 한 번 있었고... 솔직히 멘탈이 많이 소모되더라고요.
결국 미블이나 강남맛집 같은 플랫폼으로 다시 넘어왔는데, 수수료 나가는 게 아깝긴 해도 일정이나 후기 관리가 훨씬 편하긴 하더라고요. 대신 후기 퀄리티가 좀 천편일률적인 느낌?
두 방식 다 써보신 분들, 지금은 어느 쪽으로 정착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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