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스마트스토어 처음 열고 10월에 월 800만 원 달성했는데, 중간에 제일 효과 봤던 것들 정리해봅니다.
■ 초반 2개월 — 키워드 세팅이 전부
처음엔 '캠핑의자'같은 대형 키워드로 등록했다가 노출 자체가 안 됐습니다. 네이버 쇼핑 인사이트 들어가서 월 검색량 3,000~1만 사이 키워드만 추려냈어요. 저는 캠핑용품 쪽이었는데 '백패킹 경량 의자 추천' '1인용 캠핑체어 접이식' 이런 롱테일로 바꾸니까 3주 만에 첫 페이지 진입했습니다.
■ 3~4개월차 — 리뷰 설계
구매 확정 직후 카카오 알림톡으로 리뷰 요청 문자 보내는 걸 세팅했어요. 문자 내용에 '사진 리뷰 작성 시 다음 구매 500원 할인쿠폰 지급'을 넣었더니 리뷰 전환율이 기존 8%에서 31%까지 올라갔습니다. 리뷰 수가 쌓이니까 검색 랭킹이 자연스럽게 따라왔어요.
■ 5~6개월차 — 광고비 효율 조정
쇼핑검색광고 처음엔 하루 3만 원 태웠는데 ROAS가 180%밖에 안 됐습니다. 전환 데이터 쌓고 나서 클릭당 단가 높은 키워드 10개만 남기고 나머지 다 껐어요. 예산을 2만 원으로 줄였는데 오히려 ROAS가 340%로 올랐습니다. 키워드 수 줄이고 입찰가 올리는 게 훨씬 효율적이었어요.
결국 스마트스토어는 초반 키워드 설계 → 리뷰 시스템화 → 광고 데이터 기반 최적화 이 순서가 제일 중요했습니다. 반대로 하면 광고비만 태우고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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