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카페 운영하는데요, 작년부터 GA4 붙여서 데이터 좀 보려고 했거든요.
처음엔 '유입 경로 보면 어디서 손님 오는지 알겠지' 싶었는데, 막상 보니까 직접 유입이 전체의 62%더라고요. 이게 네이버 플레이스인지, 지인 소개인지, 그냥 검색인지 전혀 구분이 안 되는 거예요. 채널 분석을 해보려고 UTM도 붙여봤는데 오프라인 카페 특성상 QR 말고는 추적할 방법이 없고, QR은 손님들이 잘 안 찍으시고...
결국 데이터 보는 시간만 늘고 실제로 뭔가 바꾼 건 없었어요. 숫자는 많은데 '그래서 뭘 어쩌라고'를 모르겠는 느낌? 오히려 감으로 운영하던 게 더 나았나 싶기도 하고요.
오프라인 업종 하시는 분들은 데이터 분석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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