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롱폼 영상만 올리다가 구독자 300명에서 완전 정체됐었는데요, 어쩌다 찍은 쇼츠 하나가 조회수 14만 나오면서 채널이 좀 살아났어요.
근데 그게 정성껏 만든 게 아니라 롱폼 영상 중간에 쓸만한 구간 1분 잘라서 세로로 크롭한 거였거든요. CapCut으로 자막만 붙이고 올렸는데 알고리즘이 그걸 밀어주더라고요.
그 뒤로 롱폼 찍을 때 아예 '쇼츠로 잘라낼 포인트'를 미리 생각하고 구성하거든요. 요즘은 영상 하나 올리면 쇼츠 2~3개는 그냥 같이 나와요. 제가 하는 게 인테리어 소품 관련 스토어라 영상 분량도 많지 않은데 이게 생각보다 효율이 괜찮았어요.
혹시 쇼츠 따로 찍으세요, 아니면 저처럼 기존 영상에서 추출하는 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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