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체험단 관리를 진짜 대충 했거든요. 그냥 '방문해주세요~' 수준으로 올려놨더니 신청자가 팔로워 300명짜리 계정들만 들어오고, 막상 올라오는 포스팅도 사진 두 장에 텍스트 세 줄... 솔직히 도움이 됐나 싶었어요.
근데 모집 공고에 '필수 포함 키워드'랑 '사진 최소 10장, 방문 후 5일 내 업로드' 이 두 가지만 명시했더니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고요. 귀찮다 싶은 사람은 애초에 신청을 안 하고, 진짜 블로그 활동 열심히 하는 분들만 들어오는 느낌? 요즘엔 신청자 수 좀 줄어도 실제 노출되는 포스팅 질이 훨씬 나아졌어요. 지난달엔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도 덩달아 늘었고요.
혹시 체험단 공고 작성할 때 다들 어떤 조건 넣는 게 제일 효과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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