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4 열심히 파다가 결국 엉뚱한 결론 냈던 얘기
작년에 스마트스토어 운영하면서 GA4 제대로 써보겠다고 한 달 반을 파고들었어요. 유입 채널별 전환율 보니까 네이버 블로그보다 인스타 릴스 유입이 전환율이 2배 높더라고요. 그래서 블로그 작업 싹 줄이고 릴스에 올인했는데... 알고 보니 릴스 유입 샘플 수가 고작 38건이었던 거예요. 블로그는 1,200건이었는데. 그걸 비교해서 의사결정을 한 거죠 ㅋㅋ 결과는 당연히 처참했고, 한 달 만에 블로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데이터 읽는 법을 몰랐던 게 아니라, 내가 보고 싶은 걸 데이터에서 찾은 거였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게 좀 찔림. 혹시 비슷하게 샘플 수 무시하고 낭패 보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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