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용실 SNS 운영 도와주다가 생긴 일인데요.
GA4 연동해서 유입 경로 분석해드렸거든요. 인스타 링크 타고 들어온 사람이랑 네이버 플레이스로 들어온 사람 예약 전환율이 거의 2배 차이가 나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인스타 강화하자고 했는데, 원장님이 "우리 단골들은 다 동네 아줌마들이라 카카오로 물어보고 오는데?" 하시는 거예요.
실제로 카카오톡 채널 유입은 GA4에 제대로 안 잡혀 있었고, 오프라인 구전이 얼마나 되는지는 데이터 자체가 없었던 거죠. 숫자만 보면 인스타가 맞는데, 숫자 밖에 있는 게 더 컸던 상황.
결국 둘 다 병행하는 걸로 했는데, 이런 로컬 업종은 데이터 분석이 반쪽짜리가 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아요. 혹시 오프라인 비중 높은 업종 분석할 때 이 갭 어떻게 메우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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